끝까지 포기 않고 해내는 것 [하버드 새벽 4시반

하버드 새벽 4시반. 이름에서 보듯이 하버드의 사람들은 '노력'이라는 말로 표현할 수 있다. 그들은 어려서 부터 시간의 소중함을 익히 배운 사람들이다. 그렇기 때문에 시간을 잘 관리하는 것에 대해 배우고 익힌다. 주의의 환경이 한 몫 할 것이다. 같은 곳에서 같은 것을 바라보고 있으니 좋은 환경을 이룬다.

끊임없이 노력한다. 들어가기도 어렵지만 졸업하기에도 어려운 곳이라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던 것이다.

이 책의 특징은 하버드 대학교의 학생들을 바탕으로 그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. 다른 자기계발서와 비슷한 느낌이다. 목표를 설정하고, 달성하며 시간은 매우 소중한 자원이니 섬세하게 써야한다. 큰 목표가 중요하며,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내는 것이 중요하다. 다시 한번 좋은 말들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.

끝까지 포기 않고 해내는 것 [하버드 새벽 4시반 - 웨이슈잉]